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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한 비상장주권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한국증권협회가 증권거래법에 의하여
개설·운영하는 제도화된 장외시장입니다. 특히 비상장기업 중 성장단계에 있는 벤처기업 등 혁신형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하여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개설되었습니다.

프리보드에서 비상장기업이 발행한 주권의 매매거래가 가능하도록 한국증권업협회가 프리보드 호가중개종목으로 지정(승인)
하는 행위(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의 상장과 유사한 개념)

* 하지만 당사는 2009년 4월 20(월), 거래부진으로 인해 프리보드 지정 해제 가 되었습니다.
투자 및 주식에 대한 문의는 당사로 문의 바랍니다.